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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김원중의 달거리공연' 성금 전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5
첨부파일0
조회수
763
내용
바로연 결혼정보(호남) 전지연 대표는 2016년 10월 31일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빵을 만드는 공연' 으로 알려진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에 성금을 전달 했습니다.


성금 전달 전 인사말


성금 전달 후 악수



'빵을 만드는 공연'으로 알려지며 지난 2003년부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은 '바위섬'의 주인공인 가수 김원중씨를 주축으로 
많은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연모습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의 온정이 하나 둘 모이면
그 성금은 북한 어린이들의 허기를 달래줄 빵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달러기 공연은 전국에 '북녘 어린이 빵공장 사업본부'를 만들고 
평양대동강에 '북한영양 빵공장'을 만들어 주는 등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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